Jeffrey Richter는 내 프로그래밍 인생에 꽤나 많은 영향을 준 저자중 한명이다(단 한명을 꼽으라면 당연히 스콧 마이어스). Advanced Windows에서 출발해 Programm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Windows로 이름을 바꾸면서 출판한 시리즈는 내가 본 최고의 책중 하나가 확실하다.
이분께서 저 책의 sequel인 Windows via C/C++라는 새 책을 써주시니 난 파블로프의 침흘리는 개마냥 카드를 긁었다. 문제는, 가끔 - 사실은 자주 - 있는 일인데 책을 다 읽기도 전에 번역서가 덜커덩 나와버린거다. 한빛에서 11월중 출판 예정이라네ㅠㅠ.
오늘부터 달리면 번역서가 나오기전에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. 밀린 책도 꽤 되는데.
한줄평: 아직 안샀나요?
(번역서는 아직 안나왔으니 당연히 번역 품질을 모름)
